헌신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2-05-18 , 조회 (35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헌신
성경말씀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오늘의 만나

축어역으로 ‘즐거이 헌신하니’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자원하여 제사를 드리니’라는 뜻입니다.
어떤 번역본들은 ‘권능’이라는 단어 대신에
그 히브리어를 ‘군대’ 혹은 ‘전쟁’으로 번역합니다.
이 다양한 번역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싸움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시편 110편 3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능의 날 또는 군대의 날에 그리스도의 백성이
‘빛나는 헌신으로’ 즐거이 그들 자신을 드릴 것임을 봅니다.
당신은 주님의 눈에 우리의 자원하는 헌신,
곧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림이
일종의 빛남, 광채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비록 교회가 하락하게 되었지만,
역대로 빛나고 아름다운 헌신으로 그들 자신을
즐거이 주님께 드린 사람들의 노선이 있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즐거이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드렸으며,
이러한 드림에는 빛나는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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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아멘, 교회도 하락한 시기에 아름다운 헌신으로
자신을 드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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