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 훈련- 에베소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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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창고 2012-05-21 , 조회 (58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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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말씀
엡 1:18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그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가운데 있는하나님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시고...

2. 진리제시
우리를 부르신 '그 소망'에 대하여 보고자 합니다. 엡2:12절에서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세상에 소망이 없었고" 라고 합니다. 그러나 구원받고 난 후에는 우리는 소망이 충만한 사람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소망'은 무엇인가요?

첫번째 이 소망은 골1:27절에서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영광의 소망'이라고 합니다. 우리안에 역사되신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우리의 소망입니다.

두번째는 우리 몸이 변형됨으로 영화롭게 됨과 들림받음 입니다. 땅에속한 물질적인 영역에서 하늘에 속한 영적인 영역으로 활홀하게 옮겨지는 것과 영화롭게 됨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혼으로 확장되십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몸을 구속하실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똑같은 모습이 될것입니다. 이 들림받음은 활홀한 것이며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지만. 그것은 이땅에서 우리가 주님으로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으로 살고 주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우리의 들림받음은 활홀한 상태가 될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님의 다시오심이 기쁨보다 수치가 될 것입니다 .

셋째 우리의 혼의 구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을 위해 혼의 누림을 잃고 주님의 간증을 위해 혼이 고통을 당한다면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때 혼을 구원받을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혼이 고통을 받지만 주님이 오시면 우리의 혼은 그분의 누림으로 이끌릴 것입니다.

넷째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으로서 누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지금은 우리가 똑같은 그리스도인이지만 그때는 똑같이 취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그때 우리를 어떻게 대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신실하다면 천년의 누림이 될 것이고, 게으르다면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하늘과 새땅에서 우주적이고도 영원한 축복들을 가지고 새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최종적인 누림입니다. 새예루살렘은 성숙의문제입니다. 우리는 이시대에서 성숙되어서 천년의 미리맛봄을 누리기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3.생활의 적용, 체험
초대 교회 성도들이나 역대로 주님께 쓰임받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소망으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소망을 갖는것은 지금 우리의 생활에 달려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장래 왕국에서 거절될것은 오늘 우리 생활에서도 거절되어야 합니다. 사도들은 주님의 나타나심에 유의하여 생활하였습니다. 주님의 나타나심이 그들에게는 계속적인 경고가 되었고, 그들의 생활을 규제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그분의 나타나심과 그 왕국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러한 소망으로 충만하다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큰 영향과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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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창고
이렇게 올리는 목적은 모든 분들을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신언에서 유의해야 하는 또 하나는 분명히 한 말씀과 한 항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언하는데 전 성경을 다 이야기 하면 안되고 양식 일주일 치를 여기저기 마구 언급해도 안됩니다.

가장 자신을 깊이 만졌던 한 부분만 그리고 내가
깨달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을 줍니다. 길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요셉의창고
자신의 분량껏 자신의 것을 말해내면 책임은 다한것입니다. 나머지는 다른지체들이 건축하면 됩니다..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