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리 집을 지금도 조금씩 수리하고 있습니다.먼저 주변 정리를 하고서 텃밭을 가구었더니어느새 채소들은 먹음직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정산리 뒷뜰에 엉성하지만 텃밭을 가꾸어 놓았습니다.이제 미나리는 수확해도 될 듯도 합니다.
여긴 앞뜰의 텃밭인데요'상추를 처음으로 속아냈습니다.
첫 수확, 이 정도면 오늘 점심 때맛있는 상추쌈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