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에 샛별이 떠오를 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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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2012-05-24 , 조회 (577)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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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에게 신언자가 말한 더 확실한 말씀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여러분은 날이 밝고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벧후1:19)

믿는 이들은
성경에서 빛을 비추는 신언의 말씀에 주의함으로써
비춤을 받고 밝아진 사람들이다.

변절의 때에 믿는 이들은
신언자가 말한 말씀이 등불처럼 변절의 어둠을 뚫고 비추어,
그들에게 날이 밝아올 때까지,
이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에게
주님의 임재를 간절히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여 깨어 있게 함으로써,
그들은 주님께서 도둑처럼 오실 때에
그분께서 오시는 것과의 비밀한 방면을 놓치지 않고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만일 우리가 어두운 곳을 등불처럼 비추는
성경의 말씀에 주의한다면,
주님께서 샛별로서 실지로 나타나시기 전에도,
그분께서
우리 마음에 떠오르셔서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의 변절의 어둠을 비추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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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오늘 변절의 때에 우리에게는 신언자가 말한 확실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 속에서 샛별처럼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
아침에 주님께 나가기 원합니다.
샛별은 동틀 무렵에 뜨는 금성이라고 합니다.
미명의 아침시간을 주님께 드려서
주님이 샛별로 오시기 전에도
샛별처럼 비밀리 오시는 감취인 만나이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의 먹기 원합니다.
이 변절의 어둠의 밝게 비취는 별들이 되기 위해서~~
코너스톤
아멘 아멘! 형제님 '이 형제님'의 말씀 가운데 우리가 심지어 요한계시록을 추구하더라도, 거기에 있는 많은 예표들과 예언들, 장래에 있을 사건들에 빗나가지 않고, 주님의 임재, 사랑스런 그분의 임재를 관심하고, 촛점삼고, 여기에서 빗나가지않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는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지, 그리고 심지어 성경말씀을 읽고, 추구할 때 조차도, 샛별이 우리의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촛점삼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