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든 신약이든,
성도들의 원칙은 마땅히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다.
청년들은 마땅히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몇 명의 동반자와 함께 주님을 추구해야 한다
- 전 4:12, 딤후 2:22.

우리에게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 혼자 서는 것이 약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타고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개인주의는 우리의 선호이다.

활력 그룹은 모든 것에 필사적이고,
주님의 회복의 확산에 절대적인 한 명의 성도로부터 산출된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께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저는 모든 것에 필사적이고,
주님의 회복의 확산에 절대적인 그러한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 
 - 행 18:5, 고후 5:14.

이런 필사적인 성도는 자연적으로 주님의 인도를 받아,
유기적으로 활력 동반자를 찾아서 활력 그룹을 형성하게 된다
- 행 9:26-27, 11:24-25.

사도행전에서 초기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이집 저집에서 진행되었다.
 경험이 말해주는 것은,
 만일 활력 동반자 중 하나의 활력 가정이 있다면,
활력 그룹의 실행은 더욱 견고하고, 더욱 지속된다는 것이다..
- 2:46-47,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