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문들 ,
2012-06-07 , 조회
(162) , 추천
(0) , 반대
(0), 스크랩
(0)
http://cafe.chch.kr/branch8/62946.html
기도로 읽을 말씀 : 애 3:22-23
여호와의 자비가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만큼 징계하셨든지 간에
그들은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을 것이며,
예레미야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남아 있게 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실패했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자비하심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보존했습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이것은 예레미야가 아침마다
주님을 자비로운 분으로 접촉했음을 가리킵니다.
"내 혼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애 3:24)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여호와를 그의 기업(몫)으로 누렸으며,
그의 소망을 다른 어떤 것에 두지 않고 오직 여호와께 두었습니다.
트랙백주소:
수신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