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 새 예루살렘(4)
진리100선
생명강가 2012-06-15 , 조회 (52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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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모든 풍성의 실재화이신 그 영의 삼일의 표현은 삼일 하나님의 완성이신 만유를 포함함 안에 있다.
요한 계시록 22장 1절에는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온 생명수의 강이 있다.
삼일 하나님은 이 강 안에서 우리에게 도달하시며 삼일 하나님의 도달함은 신성한 모든 풍성의 실재화이시다.
이 도달하는 강은 아버지의 어떠하심과 소유하신 모든 것, 그리고 아들의 어떠하심과 소유하신 모든 것을
실지로 매우 실제적인 것으로 만든다. 신성한 모든 풍성의 실재화이신 그 영은 만유를 포함한다.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는 이 강 안에 있으며 이 강은 신성한 본성인 금으로 된 길 안에서 흐르며
이 강 안에와 강변을 따라 생명나무가 있다(계 22:2). 모든 신성한 것은 이 하나의 흐름에 의해 감싸진다.
이 흐름이 없으면 우리는 보좌를 만질 수 없을 것이고 신성한 본성을 누릴 수 없을 것이고 생명나무,
즉 측량할 수 없는 모든 풍성을 가지신 풍성한 그리스도께 참여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어린양과 보좌와 신성한 길인 신성한 본성과 측량할 수 없는 모든 풍성을 가지신 그리스도는
이 흐름에 의해 감싸진다. 이 흐름이 당신에게 올 때 놀랍고 신성한 모든 항목들이 함께 온다.
이 흐름은 신성한 모든 풍성을 가지신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이다.
지난 며칠 동안 주님께서 이 만유를 포함한 최종의 영을 보도록 수건을 벗겨 주심을 인해 주님께 감사드린다.
요한 계시록에서 우리는 먼저, 이 만유를 포함한 영이 금 촛대의 일곱 등인 일곱 영임을 본다(4:5).
요한 계시록의 끝에서 우리는 생명수의 강을 보는데 이는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인 만유를 포함한 영이다.
만유를 포함한 영의 마지막 상징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강이다.
요한복음 7장 38절과 39절에서 주 예수님은 그 영이 우리의 속 존재에서 흘러나리라고 예언하셨다.
완성된 흐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신성한 길인 신성한 본성과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과 함께 흐르는 우주적인 강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 영 안에 있는, 그 영에 의한, 그 영과 함께 하는 생활이어야 한다.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일상생활에, 우리의 교회 생활에 우리의 누림을 위해 하나님과 어린양과 보좌와 신성한 길인
신성한 본성과 측량할 수 없는 모든 풍성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가져오는, 항상 흐르는 강이 있어야 한다.
아내의 순종이 그 영이어야 하며 남편의 사랑이 그 영이어야 한다. 우리의 미덕의 모든 면이 그 영이어야 한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있는 그 영의 열매는 바로 우리의 미덕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특성이시다.
이 미덕들은 그 영의 만유를 포함한 흐름으로부터 나온 그 영의 열매이다.
오늘날 교회 생활 안에도 만유를 포함한 그러한 놀라운 흐름이 있다.
풍성한 공급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신성한 길인 신성한 본성 안에서 흐르는,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어린양을 소유하고 있는 한 우리에게는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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