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에 올 일정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교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와 다음주에 대만에서 특별집회가 있습니다. 장로훈련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저는 대만 중부 사역집회에서 바로 이곳에 왔습니다 이주동안 대만에서 900명씩 모입니다. 총 1800명이 모입니다. 이번 장로집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집회이기 때문에 제가 빠져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서형제님“께서 엔드류 형제님이 안오셨기 때문에 어쨌던 오셔야 합니다 라고 교통하셨습니다 나는 갈수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했는데 서형제님은 하루라도 오셔야 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루를 왔습니다 . 더 어려운것은 화요일 한완기 형제가 전화를 걸어서 형제님 교통하신다고 했는데 개요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개요를 갑자기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지를 전할 부담은 없습니다.
1984년 이형제님께서 대만에 오셨는데 그 때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다음 해에 형제님은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미국에서 형제님은 지속적인 인도를 해 주셨습니다.97년도 떠나시기 전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84년도 97동안 13동안 우리는 이 형제님의 인도에 따라 앞장서서 교회를 봉사하기를 배웠습니다. 소그룹, 문두드리기, 신언등모든 방면에서 주님의 종의 인도를 따라 실행 했습니다 성공한 경우도 있고 실패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쉬운 교회도 있고 쉽지 않은 교회도 있었습니다. 쉬운 교회들은 성도들이 동역을 잘 했습니다. 쉽지 않은 교회들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고령화 되어 있는 교회들입니다. 원동력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하나님의 정하신 길의 체계도 세워지 않은 교회들입니다. 이런 지방교회들도 봉사를 해 보았습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또 15년이 지나 왔습니다 . 여러분들이 네게 제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이 어떻냐고 물어보신다면 교만하여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말씀드린다면 주의 종께서 말한 표준과 비교해 본다면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투하기를 기꺼이 원합니다 아멘,
5-6년전에 한국의 교회들이 대만의 교회들에대해 교통을 들언적이 있습니다 .대만의 교회들은 고령화 되어 있다고 들었죠. 그래서 대만의 교회들은 젊은이들을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2009년부터 대만은 한 나팔을 불었습니다. 대만 전체에서 해마다 만 명의 젊은이를 얻어야 한 다는것입니다. 대만의 성도수는 한국의 세배 됩니다. 여러분의 통계가 정확하다면 , 대만의 통계는 정확합니다. 대만이 한국의 세배라면 한국에서는 일년에 3500명의 젊은이들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만과 비슷합니다. 저는 몇 년동안 한국을 자주 왔습니다 한국의 위기 상태는 대만보다 더 심각합니다 한국의 교회들의 위기는 청년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방면은 대만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두 번째 위기는 대만은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한국의 교회들은 인수 증가가 정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년전에 제가 한국에 왔습니다 .그 때 당시 부산교회는 800명, 서울 2000명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났죠, 작년에 우연한 기회에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책임형제들에게 인수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형제님들께서 700명이라고 했습니다 나의 기억으로는 전에 800명이라고 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난후 인수가 증가 된것이 아니고 도리어 줄었습니다. 제가 물었죠 왜 700명으로 줄었습니까? 통계가 잘못된 것입니까? 그러면 지금의 통계는 정확한 것입니까?형제님들은 아주 미안해 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형제님 여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주했습니다. 제가 몇가정 이주 했냐고 물었습니다 .100명이주했습니까? 100명은 안되겠는데요. 그래도 800명이 안되는 군요. 대만 교회들은 아주 좋은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시후 이 방면도 교통해 드리겠습니다.
대북교회는 지난30년 동안 한해도 증가되지 않았던 해는 없었습니다 .한해도 멈추지 않고 증가 했습니다. 가장 좋았을 때는 해마다 평균10%씩 증가 했습니다ㅣ 사실상 이 10%는 대단한 것입니다 부산교회라면 다음해는 880명이 되죠 다음해는 970 다음해는 1000명이 넘습니다. 그러므로 10%증가는 아주 빠른 것입니다 . 이 몇 년 동안 우리의 상태는 부족합니다. 좋을때 5%좋지 않을때는 3.8%입니다. 어쨌던 대만의 교회들은 인수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죠. 이방면에 대해 말한다면 한국에는 이러한 현상이 없습니다. 올해가 조금 증가 되겠지요 그러나 다음해에는 제 자리로 돌아 갑니다 .
실재적인 상황은 모르지만 한국은 두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이 몇 년동안 축복받은 것도 있는데 한국땅을 복음화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한국의 시골을 다 복음화 하는 것이죠,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아마 올해 한국 전체를 복음화 할수 잇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안에 이 목표를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 생긴 교회들은 인수가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교회에 주일 집회인수가 현저하게 증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은 기간을 비교해 보면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10년 전을 비교해 보면 어떻습니까? 제 관찰이 틀리지 않습니다 한국교회는 두 가지 큰 문제는 한국교회 집회 인수가 증가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청년들이 증가되지 않고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
집회 전에 한완기 형제에게 물어 보았는데 40세 이전의 성도숫자가 얼마나 되는가? 많지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교회들은 이 문제에 어떻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 문제에서 돌파하고자 하고 있는가? 이형제님볼때 정말 주님의 종입니다. 형제님은 부지런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옛것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형제님은 지속적이었습니다. 하나의 일을 하실 때 형제님의 태도는 그것을 실행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 형제님께서 80세 이후에 대만에 오셨는데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인도 하셨습니다. 소그룹에 대한 부분, 어떻게 소그룹에 모일 것인가? 여러분이 소그룹에 관한 메시지를 정리해 보시면 40메세지 이하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여러분에게 소그룹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한다면 한 메시지도 정확하게 교통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형제님은 40메세지 이상을 해방하셨습니다 내재적인 부분들 소그룹에 대해 보신것들, 미국에 가셔서 92년부터 활력그룹을 교통하셨습니다 .첫번째 두 번째 세 번째 96년도 활력그룹을 또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종은 항상 돌파하셨습니다. 또다른 방면에서 1992년 전에는 섞임에 대해 교통하지 않았습니다. 섞임이라는 단어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섞임이 교회들 간의 교통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섞임은 신성과 인성의 연합에 대해 교통하셨습니다.92년도 이후에는 섞임을 한무리를 짓는 것을 말했습니다. 직조라고 했습니다. 93년도에 직조라는 말을 사용하지 앟고 브랜딩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교회들은 함께 모여야 한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주의 종을 볼때 신성한 계시를 위임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주의 종은 신성한 계시를 해방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교회들이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형제님은 말씀을 해방하셔서 교회들 참되게 돕고자 했습니다.
역사를 볼때 주님의 종들 가운데 생명이 강하고 진리가 강하고, 봉사가 강한 그러한 경우는 찾기 힘듭니다. 이형제님들 볼때 진리가 분명하고 생명이 풍성하고, 성격도 좋으시고, 봉사의 방면에서 강하십니다. 정말 이시대의 은사이십니다. 형제님은 우리의 본이십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님들 우리 안에는 주의 종의 부담을 실행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야 합니다. 84-87년 3년을 들여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실행하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생양교건 이 네 단계를 찾아냈습니다 87년도 10월 8일날 이 형제님께서는 3년의 시간을 들였기 때문에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21집회소에서 100개의 지역으로 나누었습니다. 그 집회를 지역집회라 불렀습니다. 한국도 이렇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실행할 때에서 우리는 복가소지 구조를 갖고 했습니다. 생양교건은 복가소지의 구조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지역실행을 한 후, 이형제님은 3일 후 미국에서 현충일 집회를 인도해야 했습니다. 또 한 방면에서 우리가 지역실행을 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동역자 집회를 소집하셨습니다.
형제님께서 그때 교통한 내용을 듣기 바랍니다 중국 대륙에서 50년대 이전에 신성한 계시는 니형제님께 있었습니다 . 니 형제님의 말씀을 말하고 자신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니 형제님이 보신것을 실행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연대의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이 후에 상해의 대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연대의 대부흥은 100일을 연속해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모두가 다 헌신했습니다 모든 것을 가져왔고 모든 것을 공유했습니다 정말 대부훙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주가 있었습니다. 동북으로 서북으로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 형제님은 삼북의 이사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형제님은 50년대 이후에 니 형제님 이 감옥에 갇히셨고 이 사역의 위임이 이 형제님께 주어졌습니다. 형제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이미 40년이 지난 후입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실 때 한명의 동역자도 이형제님이 이전에 니 형제님을 따를때 처럼 그렇게 이 형제님의 이상을 실행해 낸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님은 80세가 되어서도 노인형제님께서 그 연령대에 실행에 대한 부담을 짊어지지 않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이 수 없었습니다.
87전에 25년전에 저는 마흔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젊은이였죠. 그때 우리안에 큰 부담이 있었습니다. 주의 종이 본 것을 실행해 내야 한다. 내일 교통하겠지만 신언에 대한 부분을 실행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몇 년동안 이 형제님의 이 말씀이 내 머리를 맴돕니다. 정말 주의 종이 본 것을 우리는 실행해 내야 합니다. 복가소지의 구조, 이 형제님은 이것이 구조라고 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인가 하면 지금 우리 주일집회를 지역이라 부릅니다 우리가 있는 지역에 지역집회가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그 다음의 일입니다. 지역이 라는 구조가 있죠. 그러면 또 묻겠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 매주 소그룹이 있습니까 ? 잘하지는 못하겟지만 소그룹의 구조가 있습니다 그다음 묻겠습니다. 매주 성도들이 집에 가서 가정 집회를 가집니까? 매주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합니까?. 만약 없다면 우리의 구조는 소그룹과 지역 구조만 있는 것입니다.
복가소지의 구조가 아닙니다. 소그룹은 온전케 하는 단위입니다. 새로운 사람이 없다면 온전케 할 대상이 없습니다. 당연히 상호간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온전케 할 대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있는곳에 이러한 현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멘 6년전에 제가 새로운 집회소로 봉사하러 갔습니다. 그때 이 집회소가 너무나 고령화 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축으로 봉사하는 반 이상이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저는 62세입니다 그러면 그 교회가 얼마나 고령화 되었는지 알것입니다. 400명이 모이는데 그 교회의 10년 통계를 내보니 해마다 침례가 20명이었습니다 . 여러분이 있는 교회는 이러한 통계를 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 형제님께서 87년에 대만에 오셔서 소그룹을 세우셨습니다 . 교통후 첫 번째는 할일은 통계를 내라고 하셨습니다. 통계가 없다면 알수 없습니다. 항아리에 해마다 물을 붓는데 왜 물이 차지 않을까요? 그것은 항아리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무엇이죠? 통계가 영적이지 않다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통계로 충만하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의 창조에서 하나님은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이야기 했을 까요? 하나님께서 그냥 뭐 만들고 뭐 만들고 하면 간단할텐데 왜성경에선 오병이어라고 했습니까? 성경에서 왜 오천명이라고 했을까요 그냥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하면 되지요. 그리고 부스러기를 모았습니디.. 그 남은 부스러기를 누가 계산했을 까요? 왜 성경에서는 12바구니라고 기록했습니까? 성경에는 왜 144,000이라고 했습니까 영원안에 이를때 왜 12가지 과실을 맺는다고 말할까요? 심지어 매달 열린다고 말할까요? 이 형제님은 성경은 통계가 있고 정확한 통계라고 했습니다.
그해부터 저는 큰 빛을 받았습니다. 대북교회는 89년도부터 완전한 통계를 내어습니다. 지금까지 그 통계하는 방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봉사하는 형제들이 오셨습니다 우리 매주 통계를 냅니다. 우리의 통계는 인수가 아닙니다. 1지역 25명 2지역 30명이다 이런 통계가 아닙니다. 우리의 통계는 하나의 표입니다. 몇월몇일 누구누구 집회마다 체크합니다. 이렇게 통계를 낸지 30년이 지났습니다. 각지역은 집회소에 명단을 제출해야 합니다. 숫자가 아니라 명단을 제출해야 합니다. 집회소는 집사실에 이 명단을 제출해야 합니다. 년말이 되면 그 4개월 시간 9,10,11,12내 달을 통계를 냅니다. 17주간 됩니다. 매주 집회소의 통계를 냅니다. 각 집회소는 가장 많은것과 가장적은 두주는 삭제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두주는 제하고 통계를 냅니다. 올해 평균인수가 얼마인지 9-12상태입니다. 년초가 아닙니다. 그러면 전 대만의 전체 인수가 나옵니다. 그러면 집회소 별로 증가 인수가 나옵니다. 작년과 대비해서 이렇게 해서 전체 대북교회 인수 통계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대북에만 했습니다 20년간 통계방식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10년전에 대만 전체가 이러한 방식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통계가 어렵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대북교회는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대만 교회들의 통계가 이루어 졌습니다. 사람들 통계를 낼때 문제가 많아 컴퓨터 통계를 실행했습니다. 지금 통계는 편리합니다. 주일 집회후 지역 책임자가 스마트 폰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비밀번호를 넣고 사이트에 들어가 표가 나오는 주일, 소그룹 , rsg ...이런 식으로 모든 사람을 체크합니다. 그러면 입력이 되죠 그래서 대북 전체가 컴퓨터 통계가 나옵니다. 대만 전체가 이렇게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통계를 내라는 것이 아니라 통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통계가 없으면 우리의 문제가 어디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우리의 어려움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 오늘 여러분 지방에 60세 이상의 성도가 몇입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아직 간단합니다. 컴퓨에 들어가면 명단이 정리됩니다. 집회소, 지역 통계가 됩니다 이 사람이 집회에 몇 번왔는지. 주일날 오십두번 와야하는데 이사람은 열세번 왔습니다. 이렇게 통계가 다 나옵니다. 한국에서 이런 통계가 있습니까? 우리가 있는 교회에 인수의 증가가 있는가요?
육년전 내가 봉사한 집회소는 반 이상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 들 이었습니디 저보다 어린 분들도 50대60대 였습니다. 45세 이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으로 없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봉사자 중에 없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에도 없었습니다. 10년동안 매년 침례준 사람이 20명이었습니다. 문제는 무엇인가요? 복음을 전파하지 않은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데 어찌 사람을 얻겠습니까? 매주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 집회소는 제가 봉사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들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란 사람을 겁을 낸것이 아니라 제가 가서 이것 저것 하라고 겁을 먹은 것입니다. 체질이 허약체질이었습니다 한사람이 누워있습니다. 저는 운동선수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뛰어라” 하지만 이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제 말을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PSRP, BNPB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체질이 그 체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봉사할 때 우리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첫 번째 제가 한일은 "우리는 나갈 필요 없습니다. 우리 집회소는 8개의 지역이 있으니까 매주 한 지역씩 집회소에서 복음집회를 합시다 다른지역은 친구가 있으면 데리고 오고 친구가 없으면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두달에 한번만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라고 했습니다. 다들 생각해 보니 저의 교통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들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집회소에 대해서는 매주 복음집회가 있었습니다. 8개 지역이니 이번주 1지역 다음주 2지역... 집회소에 와서 복음 집회를 하는것입니다. 집회소가 넗기 때문에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야 합니다. 두달에 한번 필사적으로 해보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에 해보지 못한 일을 했습니다. 원래는 말하지 않을 려고 했는데 비디오 훈련제외하고 일년 52주를 매주 복음집회를 했습니다. 그해 70명을 침례 주었습니다.
누가 불가능하다고 합니까? 아주 고령화 되고 원동력이 없고 움직이기를 두려워 하는 집회소입니다. 지금은 두 개의 집회소로 증가되어 나갔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복음의 구조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매주 하루 저녁을 시간을 복음전파를 위해 내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두명이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 제가 해본결과 두 세달이 지나면 그냥 끝납니다. 왜냐하면 저 처름 활력된 사람도 해내기 어렵습니다. 세명도 어렵습니다. 대만의 중부지방의 한 교회는 그들은 몸이 함께 하지 않으면 오래할 수 없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 제가 이 말을 받았습니다 제가 집회소에 와서 이 말씀을 교통했습니다. “복음집회만 해서는 안된다. 매주 복음을 전파하러 나가야 한다. 복음집회는 우리지역에 하면 내가 오지만 그 다음에 두달이 지나야 한다. 그러면 왜 매주 복음을 전하지 않느가? 이 형제님은 복가소지가 우리의 구조라고 했는데, 우리는 복음의 구조가 없습니다.” 형제들은 아멘 했습니다. 그래서 산으로 데리고 가서 80% 형제자매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집회소의 부족한 면을 교통했습니다. 우리는 올해 복음의 구조를 돌파해야 합니다. 지역, 조별로 모여서 교통하고 전체를 인도하고 산에서 내려와서 다 아멘했습니다. 지역 책임자들과 교통했습니다. “언제부터 할까요 어느날 저녁을 쓸까요?” “월요일 안됩니다. 지역 책임자 봉사집회입니다” 화요일 기도집회입니다. 수요일 장로들 한달에 두 번 모임이 잇습니다. 장로들이 참석안한다면 오래 못갑니다. 목요일 소그룹입니다. 금요일 어린이 소그룹입니다. 토요일 시간이 있지만 지역이 야외로 나갑니다. 아침부터 야외로 나가는데 저녁에 또 문드르기기 하자고요? 안됩니다. 그래서 기도집회를 8시에 하고 복음전파는 6시부터 8시까지 하는 것이 어떨까요? 어떤 형제님들이 안됩니다., 6시에는 오지 않습니다. 일찍오고 늦게 오고 하면 안되지요 마지막으로 주일 저녁은 다들 싫어했습니다. 그다음날 출근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지각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일 집회로 했습니다.
주일 저녁마다 집회소에 모여서 기도하고 활력동반자끼리 문을 두드렸습니다. 예전에는 모이지 않고 각자가 나갔습니다 처음 두세달은 실행하지만 그 다음은 없어집니다. 유기적인것을 너무 강조하면 게으름을 위한 핑계가 됩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매주 주일 저녁마다 시간을 내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따뜻한문,차가운문, 복음지를 나누어 줘도 됩니다. 7시반에 모여서 함께 세가지 내용이 있는 A4사이즈 찬송, 성경, 사역의 말씀 발췌문 “아침부터우리 씨를 부립니다라는 찬송 , 말씀을 기도로 먹고 선포하고 강화되고 사역의 말씀으로 추가 합니다 -얼굴이 두꺼워야 합니다등등... 매주 한 메세지씩 찬송, 말씀 메시지로 온전케 해서 매주 30분동안 온전케 한후 나가는 것입니다 일곱시 오십분에 마치고 여덟시에 나가서 아홉시 반에 모입니다. 매주 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일 저녁은 모아서 복음집회를 합니다. 매달 멈추지 않고 합니다.
또 하나의 복음은 직장인 복음전파입니다. 직장 복음전파는 직장인을 얻습니다. 가정주부는 이웃, 연장한 분은 공원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매달 한번 가정을 열어서, 과거에 매주 열어라고 했지만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 합니다.. 그러나 타고난 방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달 월 초 화요일 기도집회때에 봉사하는 형제님들은 큰종이로 달력 월화수목,,,, 형제님 어느날 가정을 여는 지 기록하십시오, 제가 세 번째 화요일..... 직장복음입니다. 모든 사람이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가정주부는 가정주부라는 직장이 있습니다. 매주가 아니라 매달 한번 가정을 여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 쓴 후에 기도집회가 되면 우리10명중에서 00형제는 이번주 금요일 가정을 엽니다. 이 가정을 위해 같이 기도합니다. 그 다음주 기도집회는 지난주 가정을 연 간증을 하게 합니다. 두 번째는 이번주 가정을 여는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다음주는 이 가정들이 간증합니다.
비록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것은 타고난 방식이 아닌 몸안에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제가 간증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정을 열기로 했는데 한국 형제들이 오라고 해서 가정을 못열었는데 이번주는 열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지체들이 격려해 줍니다. 작년에 140명 침례를 주었습니다. 6년전 10년동안 침례인수가 20명이었는데 지금은 해마다 140명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길 다 압니다. 복음, 가정 소그룹 신언 실행해 내야 하는 것입니다. 실행해 내야 합니다. 원래 있었던 집회소는 제가 나이가 많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장점이 있는데 제 분량이 없어도 젊은이들은 말을 듣습니다. 심지어 주일 저녁 시험도 쳤습니다. 매주 250명이 매주 했습니다. 6집회소는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실행하는 것은 요구가 아니라, 형제자매님들은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복음전하고, 양육하고 , 품어야 합니다. 소그룹 해야 합니다. 온전케 해야 합니다. 서로 질문하고 서로 답해야 합니다. 소그룹집회에서 질문하고 대답하고 있습니까? 질문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대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알고 있지만 실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일 신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형제님께서 신언을 인도 하셨습니다. 형제님은 우리의 신언은 신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한것도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자 하는 것은 주의 종의 신성한 계시를 니형제님의 부담을 이 형제님이 실행해 낼려고 한 그 부담과 오늘 우리는 어떻까요? 우리는 실행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까? 일년전 저는 매주 복음을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못했습니다. 가정을 구체적으로 열어 복음을 전할수 있으리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가정을 열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짐도 아닙니다. 당연히 저의 방법을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왜 여러분은 하지 않습니까 ? 환경이 어떻던 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모든 갈망이 있는 사람들 전시간자들, 동역자들 장로들 갈망을 가져야 합니다. 한국교회들의 정체된 고령화된 상태를 그냥 두면 안됩니다. 제가 있는 집회소는 여러분의 어떤 집회소보다 더 심각합니다. 2주 동안 세 번의 장례집회를 했습니다. 이 세분은 매주 신실히 집회에 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집회소는 고령화 되어 있습니다. 체질자체가 움직이지 않는 집회소입니다. 세명의 사람을 얻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40명을 침례중에서 5명이 교회생활할지 모릅니다.
교회가 번식이 없다면 가장 큰 문제는 복음전파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전체 1년 몇 명의 침례를 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예전에 400명이 20명 5%입니다. 한국에서 5%는 600입니다. 그렇게 됩니까? 여러분의 교회는 침례받는 숫자는 몇 명입니까? 제가 있는곳에 보다 고령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메시지가 아니라 실지적인 것을 다룹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가야 합니다 첫 번째는 구조를 새워야 합니다 구조안에서 생양교건을 실행해야 합니다 여러분 지역안에서 신언하지 않습니까? 바꿔 말해서 여러분이 하루저녁을 정해서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정해놓지 않는다면 , 주일처럼 분별해 놓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복음전파를 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가 집회에 옵니까? 왜냐하면 집회를 분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집회를 참석하기 힘들지만 구조가 있고 시간을 분별해 놓았기 때문에 옵니다. 복음전파에 있어서 주일집회처럼 분별할 수 없을 까요? 분별해 드림으로 그것이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의 종의 부담입니다. 복가소지의 구조입니다. 몸안에 있지 않으면, 함께 우리가 하루저녁을 분별해 드리지 않는다면, 얼마나 충만되었던, 불타든 얼마나 헌신했던 오래가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교회나 집회소를 따라 실행한다면, 모두가 이시간을 분별해 드린다면, 모두가 함께 돌파한다면 모일때 마다 온전케 하는 교통도 한다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200명의 집회소에서 성도들중 5-60명이 지속적으로 하고 이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활력그룹의 방식으로 나갑니다. 몸 안에서 나가는 것은 구조 안에서 나가는 것입니다 활력그룹도 몸 안에서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저를 신뢰할수 없고 몸을 신뢰합니다. 시간을 정해놓으니 내가 먼저 복음에 나가길 힘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주일 저녁에 외국에 있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형제님들이 형제님 바쁘신데 오실 필요 없습니다. 외국에 나가야 하고 매주 두 개 소그룹, 결혼식, 장례식에도 가야 합니다. 휴일은 가장 바쁩니다. 그래서 형제들이 나를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지 않으면 장로들이 오지 않고, 지역책임자가 오지 않고 많은 사람이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정하신 길을 가는 것은 본이 필요합니다. 저는 사람을 잘 구원시키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친근하고 열려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냉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구원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가는 것입니다. 작년에 142명 침례주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만족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원합니다. 일년애 한명이 한면 침례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는 침례숫자가 400-500명 되기 원합니다. 우리는 목표가 높지만 이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 구조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구조아래서 활력그룹을 실행해야 성공합니다. 가장 좋은두 종류의 복음전파입니다. 하나는 문두르기입니다. 따뜻한 문이나 차가운 문이나 복음지를 뿌리든 다 좋습니다. 다음은 각계층 복음전파입니다 가정을 열어서 한달에 한번 동일하게 몸안에서 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부담은 몸안에서 함께 해야 합니다. 복음의 구조 몸 안에서 해야 합니다. 복음전파, 가정을 여는 것, 몸안에서 할때 오래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쁜것은 복음 수확집회 몇 번 했는데 제가 있는 지역은 복음친구를 매번 15명초대 했습니다. 1년전에는 한명도 없습니다. 지금은 연속해서 몇 번 15명을 초대 했습니다.
이 형제님 말씀했습니다. 필사적이어야 합니다. 주의회복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위해 필사적이어야 합니다. 다른길은 없습니다 어떠한 교회생활도 부족함은 있습니다. 돌파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봉사에 갈망이 있는 이들은 분투해야 합니다. 주님앞에서 철저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멘 형제 자매들 돌파가 필요합니다. 종이가 틈이 없지만 조그만 틈이 있다면 쉽게 찢어 집니다.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돌파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배경을 따라 말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수십년동안 이렇게 했습니다. 원래 그렇습니다라고 하면 안됩니다. 아니라 돌파할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집회소에서 그렇게 한적이 없었습니다 필사적이어야 합니다 돌파해야 합니다. 아멘합니까 ? 한국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냥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있다면 그곳에서 돌파구가 있어야 합니다. 돌아가서 우리가 있는 교회에서 우리는 이 구조를 세워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형제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들, 형제님께서 실행하기 원하셨던 것을 우리가 실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하십니까?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