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장을 떠올리면 젤 먼저 고라 라는 이름일 것입니다
이때 반역의 무리중에 고라뿐아니라 다단, 아비람, 온, 250인의 족장들(인도자들) 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은 고라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시편의 "고라 자손들의 시편찬송" 들이 떠 올랐습니다
왕후는 오빌의 금을 .... 사랑하는 주의 장막 ....
그들의 마음속에는 시온의 대로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질은 반역적이고 죄악투성이고 허물투성이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주님의 신부로 군대로 걸작품으로 다듬어가시는 손길에 감사와 찬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