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의 경한 것, 영광의 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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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_롬 2012-08-05 , 조회 (10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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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난의 경한 것, 영광의 중한 것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하나님의 소모시키심과 벗기심을 체험할 때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다. 비록 그의 겉 사람은 소모되고 있었지만, 그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었다. 그는 그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어 낸다고 말했다(고후 4:16-17). 바울은 매일 소모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이는 그가 새로워지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소모시킴을 통하여 우리가 분배받는 영광은 영원한 무게가 될 것이다. 바울은 그의 고난을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으로 여겼다. 우리가 소유할 영광의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가는 주님을 위해 현재의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하는가에 달려 있다. 바울은 그가 얼마나 많이 고난당하는가를 관심하지 않았다. 그는 그가 고난당하면 당할수록 영원 안에서 더 큰 영광의 무게를 분배받을 것임을 알았다.(욥기 라이프 스타디)

<출처:kgbr>

환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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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아~~환난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기도와 찬송으로~~~ 다만 아버지의 뜻을 구합니다.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시원한 폭포!!! 무더위를 싹~ 날려 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