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의 한옥꾸미기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타일공사입니다.
한옥의 원형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조금 낡은 마루였지만 마루 하단을 튼튼하게 보강하였습니다.
창문 외에는 기존 전통 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지대가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습기가 올라와
집 뒷면을 방수 처리하고 하수구를 설치했습니다.
뒷곁의 닭장도 수리를 하였습니다.
보일러실에서 수도를 연결하여
화장실 세탁기 급수구와 연못 주변에 물 공급을 원활하게 하였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한 수시로 연못에 물을 넣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