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주님의 움직임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한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회복하는 것을 통해 이루어 진다.

우리는 반드시 방문을 통해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믿는 이들의 가정 안에서 집회를 가짐으로써, 그들을 보양하고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소(활력) 그룹 집회들을 통해 성도들을 가르치고 온전하게 하여 신약사역의 일,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일을 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성도들과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교회 집회들에서 신언하고, 주님을 위해 말하고, 주님을 말해내고, 다른 이들에게 주님을 공급하고, 상호성 안에서 서로에게 말하고 서로의 말을 듣는 것을 추구하고 사모하도록 성도들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2012년 현충일 집회, 메시지5 개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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