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국을 향한 계단에서 한계단을 밟고 올라갔는지...
자신에게 깊이 자문해 봅니다,
우리는 다만 영안에서 깨어 있어야만 하늘을 향한 계단을 밟을수 있습니다
영으로 돌이키고..
영을 해방하며..
영안에 사는 삶은 우리 모두에게 운명지어 졌으므로
그리스도 아닌 것에서 속히 돌이키는것은 가장 지혜로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 이시간 조용히 하루를 돌아보며 돌이킵니다,
주여! 묶임의 사슬을 끊어 주시어 영안에서 자유케 하소서!!!
우리의 영안에서 당신의 귀한 생명이 갇히는것을
조금도 허락하지 마옵소서!!~
영이신 말씀을 생명의 떡으로 먹습니다,
영이신 신선한 공기를 마십니다,
내적존재를 흠뻑 적시며 생명의 떡으로 날마다 부요하고
배부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삼일하나님의 유일한 하나를 취하며 그영안에서 모두를 하나되게 하사
주님의 갈망의 요17장의 하나를 온전하게 이루어 주소서!!
주님! 저는 하나의 요소가 없음을 시인합니다
귀하고 아름다우신 당신의 보혈앞에 무릎 끊고 엎드리오니
보혈로 사하시고 덮으시며 새롭게 일으켜 주시길 사모 합니다
온우주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를 성취하신 그영의 운동력을
의지합니다! 주예수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