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양식 현충일 5주 2일
오늘의 양식
주님의 노예 2012-08-27 , 조회 (19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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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3:10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 능력과 그분의 고난의 교통을 알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

[각주]

아침의 누림

우리는 그러한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을 보았으므로, 우리가 본 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우리의 실행은 성공할 것이며, 그러한 성공은 새로운 부흥, 곧 최고의 부흥이자 아마도 주님의 다시 오심 이전의 마지막 부흥이 될 것이다. … 우리에게는 단체적인 본, 곧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한 몸, 한 백성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우리의 실행은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을 깨달아 그분처럼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며, 매일 또 다른 분의 생명을 삶으로써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빌 3:10, 1:21, 갈 2:20). 우리의 생명과 육체와 타고난 사람, 우리의 모든 것은 이미 그리스도에 의해 십자가에서 끝났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 안에 머물며 그분의 죽음의 틀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저절로 부활이신 그분을 살게 될 것이다(요 11:25). 이것이 하나님-사람의 생활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삶, 63쪽)

오늘의 읽을 말씀

우리의 실행은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타고난 사람의 생활은 그 어떤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실행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사람은 거듭나고 변화됨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과 인격과 모든 것으로 취하는 사람이다. 결국 이 사람은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된다.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사람이다. 오늘날 회복 안에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를 실행해야 한다. 이 생활은 부활에 의해, 부활 안에서, 부활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생활이다. 이러한 생활은 바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생활이다(갈 2:20). 그러나 그분께서 내 안에 사실 때 그분은 나와 함께 사시며 그 결과 나도 그분과 함께 산다(요 14: 19). 그분께서 나와 함께 사시며 나는 그분과 함께 산다. 그분과 나는 연합의 방식, 곧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되는 방식으로 함께 산다.

만일 우리가 이런 생활을 한다면 틀림없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람들을 접촉하러 나갈 것이다. 활력 그룹은 이런 종류의 사람들의 그룹이다. 활력 그룹은 일종의 형식으로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 활력 그룹은 …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 사람들의 그룹이어야 한다. … 이것이 사람들을 구원하고 세워 주며 지방 교회들을 건축하여 결국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데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들은 바를 실행한다면 저절로 본이 세워질 것이다. 이 본은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될 것이다. 나는 이 부흥이 주님을 다시 모셔 오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삶, 64-65쪽)

로마서 8장 13절에 따라서 여러분은 그 영에 의해 그분의 부활 안에서 몸의 모든 행실을 죽여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타고난 생명으로는 몸의 모든 행실을 죽일 수 없다. 그러나 원형의 재생산으로서 하나님-사람들인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 능력과 그분의 고난의 교통을 알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룰 수 있다. …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외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거나 인간 윤리 안에서 온유하고 인내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 한다(고전 15:31). … 우리는 살기 위해 죽어야 한다. 이럴 때 많은 하나님-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건축 재료들이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성경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고봉에 따른 삶을 사는 실제적인 길, 45-46쪽)

우리는 모두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 원한다고 선포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사람들은 승리자들, 이기는 이들, 예루살렘 안의 시온이 될 것이다. 이것은 역사상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올 것이고, 이것이 이 시대를 마감할 것이다. (역대상하 라이프 스타디, 4장, 37쪽)

추가로 읽을 말씀: 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삶, 5장

역대상하 라이프 스타디, 2,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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