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사람들을 얻기 위해 신약의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우리의 필요
복음 부담
요셉의창고 2012-09-01 , 조회 (65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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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사람들을 얻기 위해 신약의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우리의 필요

롬 12: 1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어떤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다. 소수의 사람들만으로는 어떤 국가를 세울 수 없다. 하나님은 그분의 왕국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얻기를 원하신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마28:18-19). 모든 백성을 제자로 삼는다는 것은 왕국을 세우기 위해 그들을 얻는 것이다. 왜냐하면 왕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순절에 약 삼천 명이 교회에 더해졌다. 오순절 직후에 사람들의 숫자는 약 오천명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사도행전 6장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우리는 자신의 상황과 성경에 계시된 상황을 비교하여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회복안에서 이 땅위에 주님의 움직임의 간증으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각 교회는 소수의 성도들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의 20년동안 그러한 소수의 성도들만을 가지고 있다. 이 기간동안 우리의 숫자증가의 결핍은 아주 질식되게 했다. 이러한 증가의 결핍은 주님의 회복안에 있는 교회들 뿐 아니라 전 기독교가 그러했다. 큰 종파의 인도하는 자들은 그들의 증가의 결핍에 질식되었다. 영국에서는 거의 모든 교파들이 과거 십 오년에 걸쳐 감소되었다.

미국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남침례교는 복음을 전파하는 데 문 두드리기의 방법을 취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들의 복음을 전파하는 방법이 그리 잘 역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행했다.

최근에 한 형제가 신문기사를 보여 주었는데 이십년 전 플로리다 주 포트 라우더데일에 있는 어떤 교회가 십 칠명으로 일으켜 졌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일만 명의 성도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십 년에 걸쳐 그들은 실 칠명에서 일만명으로 증가 되었다. 그 기사는 그들이 문 두드리기와 그들의 가정으로 가서 사람들을 방문함으로써 이것을 하였다고 쓰여 있었다. 어떤것을 행할 때 어떤 이익이나 향상이 없다면 그 길은 잘못되었음에 틀림없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교회들 안의 현재 숫자에 자족해서는 안된다.

나는 우리 모두가 깨어 더 이상 교회들 사이의 현재의 상황에 만족해서는 안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리는 함께 모여 집회에 집회를 거듭하여 동일한 얼굴을 보는 데 싫증이 나야 한다. 우리는 몇몇 새로운 지체들을 필요로 한다. 만일 집회에 많은 새 신자가 있다면 모든 사람이 흥분될 것이다. 우리 가운데서 그렇게 적은 사람이 구원받고 침례받으며, 대부분 침례받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에 남아 있지 않은 이유는 우리의 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옛길의 결과는 무엇인가? 우리 모두는 교회의 합당한 증가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지방교회는 지금보다 20년 전이 훨씬 수가 많았다. 이것은 주님께 수치스러운 것이며, 우리는 수치스러움을 느껴야 한다. 우리는 만족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날마다 해마다 어떤 증가가 거의 없이 회복안에 남아있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나의 부담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사람들을 얻기 위해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고자 깨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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