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하나님이 정하신 길의 명확한 출발,
명확한 시작이 필요하다.
교회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에 동의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 길에 대한 많은 실행이 없어 왔다.
이것은 전통적인 길,
곧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듣는 길이
사람들을 느리고 나태하고 게으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 연사가 많은 사람들의 일을 하도록 고용된다.
많은 사람들은 다만 연보를 드리고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도록 요구 받는 것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취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바쁘게 만든다.
모든 믿는이들이 반드시 복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훈련되어야 한다.
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의 성공은 완전하게 검증되었지만,
우리가 우리의 몸을 주님께 산 제사로 드림에 있어서 신실할 필요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