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성경 - 신약 요한계시록 ( 21 : 9 - 22 : 15 ) , 구약 슥 ( 1 - 8 )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2-09-01 , 조회 (32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계 21:9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계 21:10


내가 영 안에 있는데, 천사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계 21:11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은 가장 귀한 보석과 같은데,


벽옥과 같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계 21:12


그 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습니다.


그 문들에는 열두 천사가 있었으며,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계 21: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었습니다.


계 21:14


그 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기초석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었습니다.


계 21:15


나에게 말하던 천사는 그 성과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로 만든 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 21:16


그 성은 네모반듯하고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 천사가 갈대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고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모두 같았습니다.


계 21:17


도 그가 사람의 자, 곧 천사의 자로 성벽을 측량하니, 백사십사 규빗이었습니다.


계 21:18


성벽은 벽옥으로 건축되어 있었고,


그 성은 맑은 유리와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계 21:19


그 성의 성벽의 기초석은 각종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었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계 21: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보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었습니다.


계 21:21


또 열두 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었는데,


그 문들은 각각 하나의 진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의 길은 투명한 유리와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계 21:22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 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계 21:23


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 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 하며, 그 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계 21:24


민족들이 그 성의 빛 가운데 다닐 것이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 성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계 21:25


그 성에는 밤이 없기 때문에, 문들이 종일토록 절대로 닫히지 않을 것입니다.


계 21:26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 성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계 21:27


어떤 속된 것도 결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것과 거짓을 일삼는 사람도 결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며,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제22장

계 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계 22:2


강의 이쪽과 저쪽에 생명나무가 있어서 열두 번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기 위해 있었습니다.


계 22:3더 이상 저주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성안에 있을 것이며, 그분의 노예들이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계 22:4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고,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을 것입니다.


계 22:5


더 이상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등불과 햇빛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

계 22:6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을 만하고 참됩니다.


주님, 곧 신언자들의 영의  하나님께서 속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그분의 노예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분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계 22:7


보아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 이 두루마리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계 22:8


나 요한은 이것들을 듣고 보는 사람입니다.


내가 듣고 보았을 때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습니다.


계 22:9


그러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나도 그대와 동일한 노예이며, 그대의 형제 신언자들과


이 두루마리에 있는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동일한 노예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계 22:10


그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두루마리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계 22:11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여전히 불의를 행하도록 하고,


더러운 사람은 여전히 더러워지도록 하며,


의로운 사람은 여전히 의를 행하도록 하고,


거룩한 사람은 여전히 거룩해지도록 하십시오."


계 22:12


"보아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내가 줄 상벌이 나에게 있으니,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줄 것이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계 22:14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고 문들을 통하여 그 성 안으로 들어가도록


자기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계 22:15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하는 이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고


거짓말을  지어내는 이 마다 성 밖에 있을 것이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