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2-09-06 , 조회 (43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하나님의 뜻대로
최 미 자매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그 뜻 위에 선다면
문제 많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지금 주시는 것
은혜와 감사로 광야 속 나그네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께 매여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날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품에 안겨
함께 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주님 없이는 힘이 나지 않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주님에게서 힘 얻고
그 안에서 평안하고 싶습니다.

포도밭 농부이신 하나님이
포도나무이신 그 예수님을 통해
가지인 나를 살리시고
하나님의 뜻 위에 세우실 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 품에 안겨가기를 힘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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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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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곁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늘 섬겼던 맏아들의 고백의 시를
나는 많이 읽어 보아 왔습니다.

나는 이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오-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눈물 젖은 얼굴을 들어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기를
슬픔으로
무너진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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