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
최 미 자매님 |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그 뜻 위에 선다면 문제 많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지금 주시는 것 은혜와 감사로 광야 속 나그네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께 매여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날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품에 안겨 함께 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주님 없이는 힘이 나지 않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주님에게서 힘 얻고 그 안에서 평안하고 싶습니다. 포도밭 농부이신 하나님이 포도나무이신 그 예수님을 통해 가지인 나를 살리시고 하나님의 뜻 위에 세우실 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 품에 안겨가기를 힘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