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5대 동대문지역 형제자매의집 (orientation) 강원도 고성 앞바다 21명의 단체사진도^^ 귀한 보석처럼 빛나는 청년들 머지않은날 헌신과 수고로 회복을위해 앞장 설것을 믿습니다! 마켓에서 저녁준비 장도 보고.. 빼놓을수없는 삼겹살도 사고.. 고기구울 석쇠판도 줍비하고 야식으로 컵라면도 사고.. 차에싣고 숙소로 고고씽!~ 굽고 나르고 서로 서로 섬기면서 "먼저 드세요! 제가 구울께요" 라며.. 섬김을 먼저 실천하시는 봉사형젬! 형제님!~~하니까 쳐다보신다! 배도 부르고 하루의 피로가 몰려오는 순간을 떨쳐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청년 형제자매들의 휴식가운데 찬송도 부르고 .. 고성 앞바닷가의 근처에 숙소를 정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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