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발을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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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_롬 2012-09-22 , 조회 (52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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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발을 씻음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요 13:14)

어떤 때 당신은 아마도 하루 동안의 업무로 지쳐 무거운 영으로 기도 집회에 올지 모른다.
어떤 사람이 기도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무겁다고 느낀다.
또 다른 사람이 기도해도 변화가 없다.
그러나 나중에 어떤 형제나 자매가 기도를 하면, 당신은 즉시 위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당신은 소생함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당신의 발이 씻기는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죄가 아니라 세상 먼지일 뿐이었는데,
나는 이로 인해 스스로 가라앉는 느낌을 가진 때가 부지기수였다.
그러나 나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한 형제나 자매를 만나서 그의 말을 한마디 들을 때,
모든 것이 밝아질 때가 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을 만나면, 모든 어두움이 사라지고 그 얇은 막도 제거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서로 발을 씻는 것, 즉 내가 그리스도 안의 형제로 인해 소생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면전에서 방금 나온 것과 같은 위치로 이끌리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서 보기를 갈망하시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서로의 봉사이다.
(
성경으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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