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한 형제님 광주 집회
호남 행전
생명강가 2012-09-24 , 조회 (82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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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폴 한 형제님 <하나님의 정하신 길>
광주 집회

폴 한 형제님의 <하나님의 정하신 길> 광주 집회는
그동안 진리추구와 성도들의 온전케 됨에 중점을 두었던 조성방면에서
모든 성도가 진정한 활력그룹을 통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가는
교회 생활의 실행방면으로 신선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활력그룹은 먼저 진리를 추구하고 주님을 향하여 깨어있는 성도들부터
실행하면서 점차적으로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까지 확산하는데
주의할 점은 아직 활력되지 못한 성도나 그룹에 대하여
절대 비평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된다는 간곡한 주문도 있었습니다.

매년 활력적인 성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정상적인 교회 상황에서 매년 100%의 인수의 증가가 있게 됨을
형제님은 차트까지 그려가면서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제시했습니다.


사역의 말씀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이 시대 예수님의 증인들로서 각처에서 모든 성도들과 교회들이
움직임을 가져오리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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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답글
아멘~^^ 이 말씀에 반응합니다~
작은감자
답글
아멘!
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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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님!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견고한 안전
지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를
거기에 반드시 숨겨 두십시오.
의인은 거기로 달려가서 안전 하게
보호를 받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한 기도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신의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와 함께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가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앉아 있는 것처럼 내 사랑하는 자를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앉아 있게 하옵시고 그의 마음과 얼굴에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엄마 품에 있는 것처럼 평온케 하옵소서.

msy3871
답글 수정 삭제 채택
아멘. 야곱이 열둘 아들 중에 유독 요셉을 색동 옷을 입힐 만큼 사랑을 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잃어 버리는 슬픔을 겪습니다. 야곱이 산다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고통속에서 어떻게 기도 해야 할지 몰라 내 사랑하는 자야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디 있느냐 하고 울고 있을 때에 성령으로 말 할수 없는 탄식하며 친히 간구 하시는 것이 곧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한 기도었습니다.
오-주여!
내 사랑하는 자를 나와 사랑 하는 것을 갈라 놓고 흩어 지게 하시려거든 주여! 두손 모아 머리를 땅에 대고 무릎 꿇고 비노니, 오-주! 당신은 우리들의 견고한 안전 지대이십니다. 내 사랑하는 자를 거기에 반드시 숨겨 두십시오.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하게 보호를 받습니다.
주님께서 떡과 잔을 나눠 주시기 전날에 아버지께로 올라 가실 때가 이른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한이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워 있는 것처럼 내 사랑하는 자를 예수의 품에 누워 있게 하옵시고 그의 마음과 얼굴에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엄마 품에 있는 것처럼 평온케 하옵소서. 성령의 애절한 기도를 기억 하옵소서.
기도를 마치고 빰에 눈물 젖은 얼굴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았습니다,
“나의 소망은 보좌에 앉으신 주님 밖에 없습니다” 고백하고 일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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