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근함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2-09-25 , 조회 (57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미지근함
성경구절
계3: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너를 나의 입에서 토하여 낼 것이다.
오늘의 만나



라오디게아의 실지 형편은 이미 주님에 의해 완전히 감찰되었습니다.
그분이 그들의 상태를 보실 때, 그분은 그들을 토하여 내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언제 이렇게 하시겠다고 별도로 정하지 않으셨지만,
그분이 이미 말씀하셨다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들이 여전히 차지도 덥지도 않아야 비로소 그들을 토하여 내치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 전체에서 어떤 부분의 용어도 여기보다 더 엄중한 곳을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은 입으로만 그분께 복종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데,
그분의 이름으로 경배를 하지만 실상은 다 육체의 오락인 것입니다.
그분은
두뇌 속에는 각종 심오한 진리가 충만하지만
차가운 마음으로 그분 자신을 대하는 것을 아주 미워하십니다.
우리도 이러한 안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미지근한 것’이 가장 나쁘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은 바로 이 ‘미지근한 것’입니다.

Bible Verses
Words of Ministry
.
출처 : emanna.com / 신약성경 : 회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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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사랑
답글
제 자신을 질타하는 구절 말씀입니다 열정이 필요합니다
생명강가
답글
우리 모두다 동일한 느낌이겠지요..
오우사랑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우사랑
답글
형제님! 농사일 도우러 영광 가면 형제님 생각나는데 워낙 농사일이 저녁 늦게 끝나고 서울 올라오기 바쁘다보니 연락 못드린점 죄송스럽네요
생명강가
답글
네, 형제님 괜찮습니다.
우리의 만남과 모든 것에 주님이 허락하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은 더 자주 뵐수록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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