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대한 우리의 인식
사역의 부담
요셉의창고 2012-09-28 , 조회 (4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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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해야 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우리가 이런 식으로
이 교통을 이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이 말씀을 전한 방식은 특별하고 이전과 전혀 다르다.
이것은 일반적인 복음 전파가 아니라
제사장들의 복음 전파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신약의 제사장으로서 복음을 전한다.

우리의 복음 전파는 제사장으로서의 봉사이며,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매일의 일과 생활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되게 해야 한다.


매일 하나님께 재물을 드리지 않은 채
제사장으로 있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신약은 우리가 제사장 봉사를 하는
제사장으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
바울이 자신이 복음 안에서,
그의 영 안에서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했다.

바울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한 모든 일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의 일부였다.
바울은 많은 지방교회들을 세웠다.
교회들을 세우는 일은
바울이 제사장으로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의 일부였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교통을 하면서 주님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
여러분의 빛 비춤 받은 양심
진리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에 호소한다.

부디 여러분이 내가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에 관하여 제시한
모든 구절들을 주님 앞에서 상고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이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할 때
주님께서 내가 본 동일한 이상을
여러분에게도 보여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전진, 제2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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