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영광교회 식구는 단지 한 명만 남아 있었는데다행히 함평교회 식구들 일곱 명이 참석하고또 미국 달라스교회에서 영광 고향을 찾아 오신 부부가 계셔서열 명이 모여 주일 집회를 갖었습니다.집회후 함평교회 식구들과 한마음 공원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감기가 걸렸어도 모처럼 나선 나들이를 따라온 형제님과 일행은모두 영광의 한마음 공원이 마음에 드는지 밝은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