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s 2012-10-14 , 조회 (50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6주 주제>
왕국 복음을 전파함(마 25:1~28:20)
<기도로 읽을 말씀>
마 27:46 제구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하시며
부르짖으셨는데,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진리 중점>
주님은 제삼 시, 곧 오전 아홉 시(막 12:25)부터 제구 시, 곧 오후 세 시까지 십자가에 못 박혀 계셨다. 그분은 여섯 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다. 처음 세 시간 동안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기 위해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으셨고, 나중 세 시간 동안 그분은 우리의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께 심판을 받으셨다. 하나님은 이 시간 동안 그분을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 받는 대속자로 여기셨다(사 53:10). 우리의 죄와 죄들과 모든 부정적인 것이 거기서 처리되고 있었기 때문에 어둠이 온 땅을 덮었으며(마 27:45), 하나님은 우리 죄 때문에 그분을 버리셨다(마 27:46). (마 27:45 각주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