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토요일 저녁,
일본에서 있었던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전달 집회겸
전남, 광주권 봉사자 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달 집회의 주제는 <주님의 회복 안의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함평교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고기구이로
맛있는 저녁식사 접대를 받았습니다.
오늘 봉사자 집회에서는 인근 교회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지만
강진교회 간증선포 등 기쁜 소식도 많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모두가 관심하고 함께 짊어지고 가야할 일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