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길
잔잔한 시냇가
생명강가 2012-10-17 , 조회 (46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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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길



동촌에서 바라보니
멀리 아침 안개인지 구름인지 연기인지
산 중턱에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바람도 길이 있겠구나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3장 8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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