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청명한 오후,
한반도 남쪽의 강진 땅에서는 하늘과 땅이 맞닿는 진동이 있었다.
오늘은 바로 강진의 유사이래 가장 영광스러운 날
강진교회 간증선포일입니다.
강진교회를 위해 사역원에서 만든 영상자료가 방영되고
몇몇 형제님들의 인도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권면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장흥과 강진 식구들이 주는 선물, 찬양 찬양
참석자들은 집중 집중
강진교회 구성원 소개
노부부 형제자매님도 계시고
회복된 가정도 있었고
첫 단추만 꿰고 있는 가정도 있었고..
고향이 장흥인 창원에서 온 자매님은 자진해서 기도요청도 하시고..
자신이 사는 강진 땅에 울려퍼지는 찬송에 감동되어 우는 자매님도 계시고..
훈련과 이주를 하게 하신 하나님의 움직임을 간증하는 형제님,
장흥형제님과 자매님
이제 강진 가정들이 빠지면 세 가정만 장흥에 남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우주 가운데 한 몸이니까..
아! 식구가 많다보니 빠뜨릴 뻔 했네요.. 최근에 연결된 자매님,
강진교회가 산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자~ 지금부터 각지 교회에서 오신 형제자매님들이 간증해 주십시오~
광주형제님
또 창원자매님,
복음전합시다!
할머니 훈련생?
해남형제님,
창원형제님,
구례형제님,
최영근형제님 훈련생 동기
훈련생 동기 해남형제님,
최영근형제님 형님, 중년훈련 중?
전시간훈련생들의 축가
격려의 말씀
다함께 주님을 찬송하세!
마음을 다하여 찬송해!
집회가 마치고
200명 가량의 형제자매님들
푸짐한 애찬과 함께 많은 섞임이 있었습니다.
강진교회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