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2-11-13 , 조회 (5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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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글/생명강가(2012.11.13)





주님, 나는 많은 날 동안

주님의 통치하심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인도하심도 없이

허송세월만 다 보냈습니다.


주여, 내가 주께로 가오니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모든 황폐함에서 건지어

이제 그만 일으켜 세우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내 주님

이제 그만 치료하여 주소서!


아직도 나에게 더 낮추셔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할지라도

당신의 인자하신 그 이름을 위해

이제 그만 부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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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주여, 비록 내 자신의 일을 위해 기도하지만,
내 일은 엄밀히 말해서 주님의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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