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우리의 환경이 좋을 때나 혹독한 시련이 있을 때나잠잠히 주님께 배우며깨어서 그분께 매여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허리에 띠를 동여매고 여러분의 등불을 켜 두십시오.여러분은 마치 주인이 결혼 잔치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즉시 열어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같아야 됩니다.』(눅 12: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