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1월
잔잔한 시냇가
생명강가 2012-11-16 , 조회 (42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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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환경이 좋을 때나 혹독한 시련이 있을 때나
잠잠히 주님께 배우며
깨어서 그분께 매여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허리에 띠를 동여매고 여러분의 등불을 켜 두십시오.
    여러분은 마치 주인이 결혼 잔치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즉시 열어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같아야 됩니다.』(눅 12: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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