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
사랑 나눔터
생명강가 2012-11-18 , 조회 (10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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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집회소에서 섞임집회를 끝내고 보니
집회소 유리창 밖에 예쁜 새 한마리가 붙어있었다.

왠일일까? 어떻게 새가 창문에 붙었지?

아하! 방충망에 새가 붙어 있네요?
그런에 왠일인지 새가 날아가지를 않네요?

새 발톱이  방충망에 걸린 것일까요?
자매님 한 분이 손을 내밀어 새를 구출했다.

새끼 새인가? 그래도 날아갈 생각을 않네요?

무엇을 망서리고 있는 듯 한데요?
설마.. 오늘 이사야 11장 복원에 대한 메시지를 들은 것은 아닐까?

새야, 왜 그래? 엄마를 잃었어? 빨리 날아가~

엥? 뭐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알아들을 수가 있나!

제발 얼른 날아가~ 집 몰라?

힘들어? 그럼 쉬었다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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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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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이 새 엄마 아는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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