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지체의 권면으로 일단 훈련생들 찬송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도 연습 중이나 올리기에는 아직 미흡하고요
그동안의 곡들은 거의 용감하게 올린것입니다.
하지만 용감함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어느정도 기준선을 넘는다면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오늘 집회에서 지체들과 함께 누렸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영이 다시 만져졌습니다.
주의 집 문 앞에서 나의 귀를 열어주사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순종케 하소서!
찬송출처 : 대전교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