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2-12-01 , 조회 (5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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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욥38:4-7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을 누가 놓았느냐? 그 때에 새벽 벽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창세기의 원래의 명칭은 태초에(In the Beginning)였습니다.

헬라어로 번역된 구약70인역 성서(The Septuagint)는

‘생명을 줌’,‘기원(起源)’을 의미하는 헬라어 단어‘Genesis’를 사용했습니다.

창세기는 만물과 사람이 생명을 갖게 된 기원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사람을 지으시기 전

사람들이 이 땅에 살기 시작한 연수보다 훨씬 오래 전

아주 먼 옛날 옛날에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창조하신 하늘들(원문참조)과 땅은

그 정교함과 우아함이 비할 데가 없을 정도로 매우 아름답고 질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실 때

그분은 먼저 하늘을 펴시고(사42:5, 슥12:1),

그런 후에 그분은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늘의 어떤 생물들을 창조하셨는데

적어도 천사들은 그때에 창조되었습니다.

성경 욥기 38장 7절은 하나님께서 땅에 기초를 놓을 때에

하늘의 별들이 함께 즐거워하고 노래하며

모든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도 환호하였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궁창은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냅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이 땅의 만물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명하시므로

사람은 아무도 핑계할 수 없습니다(롬1:20).

하나님의 창조를 보십시오.

누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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