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곳이 브엘세바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주로 거했던 장소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형제님들은 주님과 함께 했던 제자들처럼 기도와 헌신을 했답니다.
벧엘의 모습같습니다.
야곱이 하란으로 떠나며 돌베개를 하고 잠을 자다
사다리의 이상을 본 곳입니다.
엔게디 성읍입니다.
사울에게 쫓기던 다윗은 이곳의 많은 동굴 중 한 곳에서 숨었을 것입니다.
사막지대 황무지에 유일하게 폭포수가 흐르는 곳이랍니다.
사해바다에서 전성택형제님이시군요.
소금기가 매우 독해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