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양양에서 속초로 나왔다. 자매님은 속초에서 일을 하시는데 오후 한시에 마쳐서 우리는 찜질방에 갔습니다.자매와는 난생처음이라 서로 어색한데
설악산 케이블 카 안에서 임순덕 자매님과
케이블 카 안에서 본 건머편 울산바위
케이블 카 도착해서 멀리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산 중턱에서 본 설악산 설경-- 눈이 아직 많이 안왔네요
돌산 정상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