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때 우리겉사람으로부터 속으로 잡아당기기 위해 눈을 감는다
항상 우리는 눈을 좇아 밖으로 향해 버리기 때문에 눈을 감는다.
밖으로 향하는 문을 걸어잠그는 것이요 밖으로 향하는 사람을 영 안으로 돌이키기 위한것이다.
깊은곳으로 돌아가 당신속에 있는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뵙게되고 영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기도의 공과를 철저히 배울필요가 있다.
★잠잠함 정숙하고 잠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여호와의 집 (궁전)이다.
하나님을 호흡하는 기도는 첫째로 영 안으로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눈만서로 봐도 안다. 만나자마자 손을 붙잡고 외치고 소리지른다면 가까운사이가 아님
★ 바로 영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것이다.
그 분에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감상하라
기도의 제목과 대상은 일이 아닌 하나님 자신이다.
이것이 들이마시고 누리는 것입니다.
★물음 입을여는 것은 간구하거나 애걸하는것이 아니라 묻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구하고 애결할뿐 한번도 하나님께 물은적이 없다.
제 아들을 치료하소서 나 필요를 공급하소서 가 아니라 그분과 상의 하는 것이다.
이것이 달콤한 기도이다.
시 27편에도 나의 생전에 여호와의 전에 거하며 그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의 전에서 물을것이라고 말한다.
<출처:하나님을 누리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