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일정 통합해서 올립니다.
저녁에 태백의 홍광표 형제님 가정과 섞임
눈의 도시 태백 답게 아파트 단지 안에도 눈꽃이..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 연못.. 추운데도 계속 물이 솟아나와 ..
황지 연못에서 한컷
영월을 지나면서 청량포- 단종 유배지 들러서...
재천에 있는 사랑스런 교회와 접대를 위해 수고하시는 자매님들...
재천 시내의 눈세상..
안성의 박명희 자매님댁의 사랑이 자라는 정원- 겨울이라 실내로 피난온 꽃들
자매님의 집안팎 풍경들 --책꽂이에는 자매님의 동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격동화 낯익은 것들도..
여전히 지체들을 목양하시며, 신실하게 주님을 추구하시는 모습에 많은 격려와 누림을 갖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