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새해 첫 주일 오후 4시까지
화순읍에 소재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광주, 전남지역 교회들의 겨울훈련 전달 및 섞임집회가 있었습니다.

화순 종합경기장과 함께 위치한 하니움 문화센타는
주차장이 넓고 접근성이 좋아 광주, 전남권 특별집회 장소로는 적격이었습니다.

봉사하는 형제님들의 사회로 겨울 훈련 전달 집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겨울훈련은 다니엘과 스가랴서의 결정연구 집회였습니다.

다니엘서에서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인 탁월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보아야 함부터
거대한 형상에 대한 이상과 70이레의 비밀이 전달되었습니다.

오전 집회를 마치고 새로 개척된 보성교회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강진교회도 다시 한 번 소개되고 있습니다.

점심은 부페식으로 세 군데에서 분배하여 비교적 쉽고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탁이나 식당분위기도 깨끗하였고 자유로웠습니다.

오후 시간은 주로 스가랴서 내용으로서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것이신 그리스도와 여호와의 일곱 눈,
금등잔대와 두 올리브나무에 대한 이상, 사람의 영,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신성한 가치관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전체가 반응하는 시간입니다.
약 700여석의 자리가 다음 번에는 꽉 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가랴서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기초 돌이시요, 모퉁이 돌이시며, 은혜의 덮으시는 꼭대기 돌이심을 강조하는 형제님,

우리에게 이 시대에 움직이고 계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듣게 해 주시니
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인지 모릅니다.

비록 짧은 시간에 열두 메시지를 한꺼번에 전달 받았지만,
다니엘과 스가랴서의 고 농축 결정체를 우리는 맛보고 누렸습니다.
어서 빨리 DVD집회를 통해 더 정확히 다니엘서와 스가랴서를 누리고 싶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봉사자들의 2013년도 각종 행사와 계획에 대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들의 사역의 2차 5개년 계획은 다음 세대들을 관심하고 얻는 일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몸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교회의 하락을 거스르고 일어나 이 시대의 이기는 자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