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자매님 집회에서
누린 말씀 나눔 터
요셉의창고 2013-01-08 , 조회 (48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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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리모두 꿈을 꾸는 해가 되길 원합니다.

꿈이 없으면 더이상 길이 없습니다.

비록 현실은 어렵더라도 우리의 꿈마져 빈약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김해땅에서 온땅을 복음화 하고 우리가 사는 모든 동에 하나의 모임 장소를 갖는 꿈을 갖길 원합니다.

인제대학 앞에 학생들을 위해 좋은 장소를 갖기를 꿈꿉니다.

꿈은 현실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꿈입니다. 
꿈이 언젠가는 현실이 됩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은 고난과 댓가를 지불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모두 올해는 특히 자매님들은 한명의 건강한 자녀를 얻어서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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