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광주전남 다음세대 연구팀 및 봉사자 집회가 월곡동집회소에서 있었다.

한국교회 2차 5개년계획의 중점 사역으로
다음세대 연구팀을 결성하여 장래 회복을 이끌어갈 일꾼들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기 위한  봉사자 집회였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국 땅에서 차후 5개년은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한 연구'가 오늘의 중점 항목으로 교통되었다.

오늘 광주와 전남 각지 교회 봉사자들이 약 150 여명이나 모였다.

전국 단위로 다음 세대 연구팀이 구성되어
그동안의 경과를 성도들에게 자세히 교통하여 주었다.

다음 세대 봉사는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기도 사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우리는 다함께
감동받고, 일어나며, 올라가서, 건축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이를 위해 온 성도가 기도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기를 권면하였다.

반응하는 시간-회복은 갈수록 그 농도가 진하다며 교통하시는 형제님

최근 대만교회를 방문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본을 보았다고 하는 자매님

주님의 회복을 위해 자신의 삶에 쐐기를 박았다는 담양형제님


광주전남 다음세대 연구팀 및 봉사자 집회는 그렇게 끝나지만
우리 모두는 이제 함께 일어나 각지 교회에서 이 감동과 부담을 교통할 것이다.
다음 세대는 틀림없는 오늘날 주님의 갈망이요,
새로운 부흥을 위한 한국교회들의 중심 대안이 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