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절기-속죄절
진리의 언덕
생명강가 2013-01-24 , 조회 (113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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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절기-속죄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곱째 달 초열흘날은 속죄일이다.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소집해야 하고

너희의 혼을 괴롭혀야 하며 여호와에게 화제를 드려야 한다.

이날에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날은

너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는 속죄일이기 때문이다.

(레23:26-28)


영적 의미에서, 나팔을 부는 것은 복음을 전파하여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며,

속죄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상징하는 것이다(레16장).

속죄절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과

관련이 있는 나팔절 바로 뒤에 있었다. 이것은 복음의 나팔을 부는 것과

그에 따른 반응인 사람의 회개에 뒤이어 사람이 구속받는 날이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속죄절은 두 방면으로 적용되는데,

영적으로는 신약의 믿는 이들에게 적용되었고

문자적으로는 장래에 유대인들에게 적용될 것입니다.

주님이 공중에서 땅으로 내려오실 때,

유대인들은 회개하고 애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며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슥12:10-13:1).


백성이 혼을 괴롭히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는 것은

그들이 죄에 대하여 애통하고 회개하고 슬퍼하는 것과,

하나님과 사람의 만족을 위하여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렇게 할 것이다.

(슥12:10-14, 마24:30, 계1:7)


백성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완전히 안식하는 안식일을

지내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이 자신들의 구속을 위하여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고, 다만 자신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성취하신 구속 안에서 안식함으로

하나님도 구속된 백성 안에서 안식하실 수 있으시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진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온전한 장막을 통하여,

그리고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그분 자신의 피를 통하여,

한 번 만에 영원히 지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히9:11-12)


지성소는 백성을 대표한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지성소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은 오직 대제사장의 일이었습니다(레16:23-34).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모세의 명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모든 속죄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중 제사장의 중재 사역이 가장 효과를 발휘했던 것은

속죄일의 행사로서 일년에 한 번 행하였습니다.

백성들은 그날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날은 그들에게 ‘큰 안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구속을 완전히 끝내셨음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으므로

모든 백성은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안식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구속을 위하여 일하려 한다면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이요 그분의 구속을 깎아내리는 것입니다.

구속을 보고 받아서 누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노력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우리가 구원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로마 천주교의 그릇된 가르침에

반대하는 합당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 속죄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조상의 땅으로

함께 돌아와 하나님께 돌이키는 그날에 성취될 것입니다(롬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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