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님이 모였습니다.
RSG의 누림- 공급
농부 2013-01-27 , 조회 (55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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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통상적으로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 하며,
심지어 학교로 가서 사람을 초대해야 하는데,
이들은 모두 큰길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눅14:23).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큰길에 서 있는 사람들이 아닌데,
그들은 바로 우리의 집에 있는 아이들이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아이들을 얻지 않을 수 있겠는가?


큰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은 오늘은 올지라도 내일은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집에 있는 아이들은 변함 없이 여기에 있을 것이고,
게다가 우리의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 일의 대상이다.

이 일은 오래가며 또한 항구적이다.
지금 여섯 살인 아이를 예로 들면, 다시 칠 년이 지나면 그는 열세 살이 된다.
그들이 교회에 들어오면 청소년 형제자매들이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복음의 씨앗이다.
이때 우리가 그들을 통해 중학생의 일을 한다면, 일은 훨씬 쉬워질 것이다.
(주님의 회복의 전망과 유기적인 봉사를 세움)


매주 토요일 2시에 소그릅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박세영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2세가 직접적인 목양 대상입니다.
요셉의창고
아멘!!
라미 자매님만 분발하셔서 한명 더 채우면 딱맞네요
보약한첩 드시고....
한새사람
아멘! 매주 토요일 2시 소그룹모임을 축복하소서.
어린이들을 많이 얻어소서.
김해교회
헉!!
라미자매님! 우째-
셋집이 아이들만 8명
우와~~
집에 있는 새신자를 잘 목양합시다.
잃어버리고 찾아다니지 말고...
elkanah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