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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3 이 땅에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해 싸우는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분향단에서 기도함
3주 5일
아침의 누림
출 30: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세어 수효를 조사할 때에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여호와에게 속전을 바쳐야 한다. …
14 이십 세 이상으로서 그 수효에 드는 모든 사람은 여호와에게 거제물을 바쳐야 한다.
분향단에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한 것이다. 이 중보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의 수를 세어 군대를 형성시켜, 그분의 움직임을 저지하는 하나님의 원수들과 싸우게 한다. 하나님의 원수들은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로서, 가나안의 주민들로 상징되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군대를 소유하실 때, 그분은 이 땅에서 그분의 권익을 위하여 움직이실 수 있다. 그러므로 속전과 분향단은 서로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오늘의 읽을 말씀
하나님의 군대는 어디에 있는가? 이 군대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 형성되어져야 한다. 게다가 이십 세가 찬 남자들만이 이 군대의 군인이 될 자격이 있다. 이것은 군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수많은 사람들이 성숙되어야 함을 가리킨다.
유월절 어린양과 속전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유월절 어린양은 절대로 구속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속전은 하나님의 군대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구속과 관련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중 이십 세 미만의 사람이 속전의 반 세겔을 드리기를 원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것은 나이가 차지 않았기 때문에, 즉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전을 지불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유월절 어린양을 통한 구속에는 나이의 제한이 없었다.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스라엘 자손은 어린양으로 구속될 자격이 있었다. 갓난아기라 해도 구속될 자격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인 우리 모두는, 영적으로 말해서 나이에 상관없이 구속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성숙에 따른 우리의 영적인 나이가 몇 살인지를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아바 여러분의 영적인 나이는 단지 몇 주 또는 몇 년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출애굽기 30장이 기록된 시대의 이스라엘 자손의 총수는 적어도 이백만 명이었다. 그러나 삼분의 일도 안 되는, 정확히 육십만 삼천오백 오십 명이 하나님의 군대가 될 자격이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 중 삼분의 이 이상, 즉 모든 여자들과 이십 세 미만의 남자들은 군대의 인구 조사에 들지 못였다.
이것의 영적인 의미는, 우리가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하여 싸우는 군대가 되려면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나이가 이십 세가 될 때까지 자라야 한다. 분향단에서 드리는 중보 기도는 군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믿는 이들을 자라게 하고 성숙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분향단에서 더 많이 중보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백성이 자라야 할 절박함이 더 커진다. 우리는 성숙해야 할 필요가 절박하다는 것을 더욱더 깨달아야 한다. 우리 중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고 성숙하여 군대로 형성될 자격을 가져야 하는 긴급한 필요가 있다. 그러한 군대가 형성될 때에만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위해 이 땅에서 움직이실 수 있다. 성숙한 사람들로 형성된 군대를 떠나서는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수 있는 길이 없다. 오, 하나님의 백성이 자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분향단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중보 기도는 이것을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남자들만이 하나님의 군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자매들은 실망해서는 안 된다. 영적인 체험에서 남자는 강한 사람을 의미한다. 영적으로는 오늘날 어떤 자매들이 남자일 수 있는 반면에 어떤 형제들은 영적으로 여자일 수 있다. 우리가 영적으로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우리가 형제인지 자매인지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영 안에서 강한지 약한지에 달려 있다. 만일 여러분이 영 안에서 강하다면, 여러분은 남자이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영 안에서 약하다면, 여러분은 여자이다. 우리 중의 너무나 많은 이들이 여자이다. 그러므로 성숙이 필요하다.
메세지3 이 땅에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해 싸우는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분향단에서 기도함
3주 5일
아침의 누림
출 30: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세어 수효를 조사할 때에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여호와에게 속전을 바쳐야 한다. …
14 이십 세 이상으로서 그 수효에 드는 모든 사람은 여호와에게 거제물을 바쳐야 한다.
분향단에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한 것이다. 이 중보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의 수를 세어 군대를 형성시켜, 그분의 움직임을 저지하는 하나님의 원수들과 싸우게 한다. 하나님의 원수들은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로서, 가나안의 주민들로 상징되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군대를 소유하실 때, 그분은 이 땅에서 그분의 권익을 위하여 움직이실 수 있다. 그러므로 속전과 분향단은 서로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오늘의 읽을 말씀
하나님의 군대는 어디에 있는가? 이 군대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 형성되어져야 한다. 게다가 이십 세가 찬 남자들만이 이 군대의 군인이 될 자격이 있다. 이것은 군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수많은 사람들이 성숙되어야 함을 가리킨다.
유월절 어린양과 속전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유월절 어린양은 절대로 구속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속전은 하나님의 군대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구속과 관련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중 이십 세 미만의 사람이 속전의 반 세겔을 드리기를 원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것은 나이가 차지 않았기 때문에, 즉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전을 지불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유월절 어린양을 통한 구속에는 나이의 제한이 없었다.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스라엘 자손은 어린양으로 구속될 자격이 있었다. 갓난아기라 해도 구속될 자격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인 우리 모두는, 영적으로 말해서 나이에 상관없이 구속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성숙에 따른 우리의 영적인 나이가 몇 살인지를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아바 여러분의 영적인 나이는 단지 몇 주 또는 몇 년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출애굽기 30장이 기록된 시대의 이스라엘 자손의 총수는 적어도 이백만 명이었다. 그러나 삼분의 일도 안 되는, 정확히 육십만 삼천오백 오십 명이 하나님의 군대가 될 자격이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 중 삼분의 이 이상, 즉 모든 여자들과 이십 세 미만의 남자들은 군대의 인구 조사에 들지 못였다.
이것의 영적인 의미는, 우리가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하여 싸우는 군대가 되려면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나이가 이십 세가 될 때까지 자라야 한다. 분향단에서 드리는 중보 기도는 군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믿는 이들을 자라게 하고 성숙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분향단에서 더 많이 중보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백성이 자라야 할 절박함이 더 커진다. 우리는 성숙해야 할 필요가 절박하다는 것을 더욱더 깨달아야 한다. 우리 중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고 성숙하여 군대로 형성될 자격을 가져야 하는 긴급한 필요가 있다. 그러한 군대가 형성될 때에만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위해 이 땅에서 움직이실 수 있다. 성숙한 사람들로 형성된 군대를 떠나서는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수 있는 길이 없다. 오, 하나님의 백성이 자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분향단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중보 기도는 이것을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남자들만이 하나님의 군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자매들은 실망해서는 안 된다. 영적인 체험에서 남자는 강한 사람을 의미한다. 영적으로는 오늘날 어떤 자매들이 남자일 수 있는 반면에 어떤 형제들은 영적으로 여자일 수 있다. 우리가 영적으로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우리가 형제인지 자매인지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영 안에서 강한지 약한지에 달려 있다. 만일 여러분이 영 안에서 강하다면, 여러분은 남자이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영 안에서 약하다면, 여러분은 여자이다. 우리 중의 너무나 많은 이들이 여자이다. 그러므로 성숙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