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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3 이 땅에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해 싸우는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분향단에서 기도함
3주 6일
아침의 누림
출 30:13 그 수효에 드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내야하는데(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다). 이 반 세겔은 여호와에게 바치는 거제물이다.
엡 2:6 또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 그분과 함께 앉히셨습니다.
6:10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강한 권능 안에서 굳세게 되어야 합니다.
가령 여러분이 하나님의 군대가 될 만큼 성숙했다고 하자. 여러분의 영적인 나이는 적어도 이십 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 계수될 자격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이 바로 싸움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의미인가? 물론 그런 의미가 아니다. 출애굽기 30장 12절에 따르면, 만일 여러분이 바로 싸우려고 한다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어떤 재앙도 만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싸움에 나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절대로 내 스스로 하나님의 군대로 나가서 싸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와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반 세겔, 즉 나의 속전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 그분은 보배롭고 귀중한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로 싸려면 우리는 오직 이 보배로우신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싸워냐 한다.
오늘의 읽을 말씀
속전으로 예표되시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즉 속죄제물과 속건제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아니다. 반대로 속전은 거제물이며, 거제물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 즉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속전의 예표에 따르면, 우리가 의지해 싸우는 이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아니라 승천하신 분이시다. 아마 여러분은 전에 이 문제를 결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 것이나, 이것이 바로 이 예표가 보여주는 그림이다.
영적 전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은 전쟁이 땅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영적 전쟁은 공중에서 일어난다. 이 전쟁에서 싸우기 위하여 우리는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거제물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요제물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거제물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지적했다. 그러므로 거제물은 요제물보다 더 전진된 것이다. 즉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보다 더 전진된 분이시다.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원수를 패배시키신다.
어떤 나라에서는 젊은이들이 군인으로 모집되는 것이 두려워서 군대 징집 연령에 이르지 않은 상태에 머물고 싶어 한다. 그들은 군사로 모집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라기를 원하지 않는다.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많은 믿는 이들이 성장을 방해받았다. 그들은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일지라도 난쟁이들 같다. 그들은 생명이 자라지 않았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 가운데서는 어떤 난쟁이들도 없기를 바란다. 우리 가운데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얼마인지 질문을 받았을 때, 영적으로 말해서 이십 세가 되어 반 세겔을 드릴 자격이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 바란다. 결국 우리 모두는 “나는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더 이상 십대가 아님을 인해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나는 이십 세가 넘어서 반 세겔을 드리고 하나님의 군대로 모집될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반 세겔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 가장 높은 지점, 하늘에서 그분과 함께 앉아 있는 위치에 이르러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체험이다. 우리는 반 세겔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하여 그러한 그리스도를 체험할 필요가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반 세겔의 은은 우리가 체험하고 인두세로 지불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반 세겔의 은은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체험을 상징한다. 우리는 집회에 있을 때에 하늘에 있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언제든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지 않을 때에는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우리가 합당하게 기능을 발휘할 때에는 진실로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3주 6일
아침의 누림
출 30:13 그 수효에 드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내야하는데(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다). 이 반 세겔은 여호와에게 바치는 거제물이다.
엡 2:6 또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 그분과 함께 앉히셨습니다.
6:10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강한 권능 안에서 굳세게 되어야 합니다.
가령 여러분이 하나님의 군대가 될 만큼 성숙했다고 하자. 여러분의 영적인 나이는 적어도 이십 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 계수될 자격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이 바로 싸움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의미인가? 물론 그런 의미가 아니다. 출애굽기 30장 12절에 따르면, 만일 여러분이 바로 싸우려고 한다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어떤 재앙도 만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싸움에 나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절대로 내 스스로 하나님의 군대로 나가서 싸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와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반 세겔, 즉 나의 속전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 그분은 보배롭고 귀중한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로 싸려면 우리는 오직 이 보배로우신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싸워냐 한다.
오늘의 읽을 말씀
속전으로 예표되시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즉 속죄제물과 속건제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아니다. 반대로 속전은 거제물이며, 거제물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 즉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속전의 예표에 따르면, 우리가 의지해 싸우는 이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아니라 승천하신 분이시다. 아마 여러분은 전에 이 문제를 결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 것이나, 이것이 바로 이 예표가 보여주는 그림이다.
영적 전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은 전쟁이 땅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영적 전쟁은 공중에서 일어난다. 이 전쟁에서 싸우기 위하여 우리는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거제물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요제물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거제물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지적했다. 그러므로 거제물은 요제물보다 더 전진된 것이다. 즉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보다 더 전진된 분이시다.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원수를 패배시키신다.
어떤 나라에서는 젊은이들이 군인으로 모집되는 것이 두려워서 군대 징집 연령에 이르지 않은 상태에 머물고 싶어 한다. 그들은 군사로 모집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라기를 원하지 않는다.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많은 믿는 이들이 성장을 방해받았다. 그들은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일지라도 난쟁이들 같다. 그들은 생명이 자라지 않았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 가운데서는 어떤 난쟁이들도 없기를 바란다. 우리 가운데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얼마인지 질문을 받았을 때, 영적으로 말해서 이십 세가 되어 반 세겔을 드릴 자격이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 바란다. 결국 우리 모두는 “나는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더 이상 십대가 아님을 인해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나는 이십 세가 넘어서 반 세겔을 드리고 하나님의 군대로 모집될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반 세겔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 가장 높은 지점, 하늘에서 그분과 함께 앉아 있는 위치에 이르러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체험이다. 우리는 반 세겔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하여 그러한 그리스도를 체험할 필요가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반 세겔의 은은 우리가 체험하고 인두세로 지불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반 세겔의 은은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체험을 상징한다. 우리는 집회에 있을 때에 하늘에 있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언제든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지 않을 때에는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우리가 합당하게 기능을 발휘할 때에는 진실로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