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심갑만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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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013-02-08 , 조회 (39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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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에서 지체들이 얼굴도 모르는 주소록에 있는 형제님을 위해 
계속 기도한지 1년...
형제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이 날에는 대구에서 교회생활하시는 동생 자매님도 함께 하시었습니다.
형제님이 몸 안에서 생활하며 주께서 형제님의 가정을 온전히 얻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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