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소그룹 애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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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013-02-08 , 조회 (36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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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에서 관심을 갖고 접촉 해 오던 지체들을 초대하여
가정에서 애찬과 찬송으로 누렸습니다.
날씨로 모두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형제님이 지체들을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초밥이
애찬을 더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이 날 주창근형제님(대학에서 음악 강의)께서 함께 섞임으로 
주께서 우리의 찬송을 더 풍성하게 이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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