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주일 집회를 마치자마자
우리 어린이들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
스스로 집회장소 자리 정리까지 하고 나더니
기특하게도 새배를 드리겠단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함께 모여 섰고
저렇게도 예쁘게 새배를 한다.
근데? 박수만 치고 말거예요? 뭔가 계산할 것이 남은듯 한데? *^^*
에라, 내친 김에 우리도 새해 인사를 나눈다.
새해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영광교회 부흥하는 해를 이룹시다.
그리고 새해 첫 기념 촬영!
우리는 새해에 부흥해서 모두 이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