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영적전쟁
글/생명강가(2013.2.17)
요한계시록 12장에서는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큰 용, 옛 뱀, 마귀라고도 하는 사탄이
그의 천사들과 함께 땅으로 내던져졌다.
바사 왕 고레스 3년에
세 이레 동안 기도하던 다니엘에게
한 천사 전령이 보내심을 받고 왔으나
페르시아 왕국 군이 막으므로
이십 일 간이나 지체하였다.
우리의 기도를 중단시키기 위해
원수는 쉴 새 없이 공격하고 있다.
다행히 군장 미가엘의 도움으로
그가 와서 말일에 당할 일을 알려주었다.
교회는 반드시 영전전쟁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 오기 위해
기도함으로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