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지 제217호
교회소식지
생명강가 2013-02-23 , 조회 (8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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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호(2013.2.24)                                                   2013 부흥하는 해

영 광 교 회 소 식

WEEKLY NEWS OF THE CHURCH IN YEONGG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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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인 통치권


 


단7:9-10 내가 보니 보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의 법정이 열렸고 책들이 펴 놓였더라.


- 다니엘서 7장에 있는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은 하나님과 그분의 우주적인 통치권에 대한 이상과 사람의 아들께서 왕국을 받으려고 오시는 것에 대한 이상을 보았다.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법정이 네 짐승으로 상징되는 네 인간 제국을 심판하기 위해 우주 가운데 설치되었습니다(단7:10, 26). 이 법정을 통해 심판 받은 모든 것은 타는 불 속에 던져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심판과 관련하여 모든 권력과 권위를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주셨습니다(요5:22). 따라서 다니엘서 7장 13절과 14절은 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 왕국이 주어졌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사람들이 그분을 섬겼습니다. 그분의 통치권은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통치권이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왕국입니다.



하나님의 왕국

글/생명강가



하나님은 거대한 형상에 대한 이상을

하나님의 종 다니엘에게 직접 보여주시지 않으시고

바벨론 왕에게 먼저 보여주셨다.

이것은 인간정부를 향한 실지적인 통치권을

하나님께서 수행하고 계심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하나님의 왕국은 무엇인가?

단지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낮은 평가이다.


마태복음 12장에서 주님은

“내가 하나님의 영에 의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여러분에게 와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탄을 정복하는 것이다.

마귀가 어느 곳에 더 이상 서 있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왕국이 바로 그곳에 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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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2013년 부흥하는 해*             <주중집회안내>


 1.온 성도 씨앗을 갖자.                         * 주일 집회 : 주일 오전 10:30~12:30

 (회복역 성경 1년 1독)                          * R S G 모임 : 주일 오후 2:00~ 3:00

 2.온 성도 농장을 갖자.                         * 진리 추구 : 수요일 저녁 6:30

 (R,S,G 1개 이상 갖기)                          * 기도 집회 :       〃    7:30

 3.온 성도 일군이 되자.                         * 소그룹집회 : 금요일 저녁 6:30

 (1주일에 1명 이상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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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광고>


* 오늘 새로 오신 분을 주 안에서 환영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

* 김희수 형제님, 한 주간 동안 조용한 기도시간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겨울훈련(다니엘, 스가랴 결정연구) DVD집회를 금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2013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안내 : 5월24일-27일, 미국 아틀란타

* 위트니스리 전집 제7집(1969년도) 주문 예약 안내 : 안내판 참조

* 2013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양식 신청 : 2월 25일까지

* 진리추구집회는 민수기 1장, 소그룹집회는 50필수과정 47번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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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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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0장에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에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는 성전을 등진 죄인이지요.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즉 순례자 주님이시지요.
그런데 제사장과 레위인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불분명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도대체 주님도 모르는(인정할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강영기

제사장과 레위인 사역자 제도를
허물고 내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를 굳게 세워 주십시오.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뽑힐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외에는 그 누구도
인정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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