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들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3-02-27 , 조회 (6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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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들

글/생명강가(2013.2.27)





오! 살아 있는 별이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이시여,

당신은 이 땅의 왕으로 오실 때

사람들의 표적이 되셨나이다.


야곱에게서 나오셔서

이스라엘을 세우셨을 뿐 아니라

다윗의 뿌리요, 자손으로서

주는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


모든 별들을 이끌고

새 날을 밝히는 새벽별이신 주님

성도들 또한 빛나는 별들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나이다.


참으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뭇 사람을 의로 돌아오게 하는 자니

별 같이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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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이 시대는 별들이 빛나는 새벽입니다. *^^*
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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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을 잃어 버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 한다면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나아가니라.

백성은 자기 생명을 잃을까 무서워
하여 벌벌 떨며 암흑에 계신 주를
가까이 가지 못할 위치 곧 멀찍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율법으로
비춰보면 자기 생명을 보존할 가치가
없는 죽을 자로 알고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암흑 속에 계신 주께로
가까이 나아갑니다.

이것을 자세히 보셨던 예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모세를 알았더라면
나를 알았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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