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들
글/생명강가(2013.2.27)
오! 살아 있는 별이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이시여,
당신은 이 땅의 왕으로 오실 때
사람들의 표적이 되셨나이다.
야곱에게서 나오셔서
이스라엘을 세우셨을 뿐 아니라
다윗의 뿌리요, 자손으로서
주는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
모든 별들을 이끌고
새 날을 밝히는 새벽별이신 주님
성도들 또한 빛나는 별들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나이다.
참으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뭇 사람을 의로 돌아오게 하는 자니
별 같이 빛날 것입니다.